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횡성 주택 화재 약 2시간 만에 꺼져…주민 1명 경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횡성 주택 화재 현장
[횡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24일 오후 6시께 강원 횡성군 둔내면 우용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다.

화재로 주민 A(84)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연합뉴스

횡성 주택 화재 현장
[횡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씨는 경찰에 주택과 3m가량 떨어진 창고에서 쓰레기를 태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횡성 주택 화재 현장
[횡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ae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