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로고 이미지/더팩트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경북 안동에서 40대 남성이 흉기로 자해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5분쯤 안동시 법상동에서 '지인이 팔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우측 전완부에 자상을 입은 A(40대)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오다 이날 흉기로 자해한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