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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토)

"통합 위해 재선 포기"‥트럼프·해리스 '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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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후보직 사퇴 이후 처음으로 국민들 앞에 선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결정은 국가를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에게 막말을 퍼부으며 본격 견제에 들어갔습니다.

김민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코로나19 회복 이후 대국민 연설로 국민들 앞에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재선 도전을 포기한 이유를 나라 통합을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