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먹인 김혜경 "제 불찰, 많이 부족했다"…책임은 배씨에게 미뤄(종합2보) 뉴스1 원문 김기현 기자 배수아 기자 입력 2024.07.25 15:51 최종수정 2024.07.25 21:5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