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서 먹으려고요"···270만원어치 고기 '노쇼' 당한 사장의 눈물 그 후 서울경제 원문 남윤정 기자 입력 2024.07.26 0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