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5일) 10시쯤 충북 청주시 오창지구대 앞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앞서 가던 오토바이와 또 다른 승용차, 버스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인 만취 상태로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또 사고 차량 조수석에 앉아 있던 일행 한 명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시비 끝에 공무집행 방해로 체포됐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인 만취 상태로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또 사고 차량 조수석에 앉아 있던 일행 한 명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시비 끝에 공무집행 방해로 체포됐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