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김민기 때문에 첫 전시" 조영남 '화업 50년, 화투짝 같은 인생' 뉴시스 원문 박현주 미술전문 입력 2024.07.27 01:00 최종수정 2024.07.27 02: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