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조개잡고, 밤에는 버스킹 즐기고"…피서 절정, 가자 동해안으로 노컷뉴스 원문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입력 2024.07.27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