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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올림픽] '온몸 굳는 희소병' 셀린 디옹, 빛나는 에펠탑 앞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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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도 막지 못한 셀린 디옹의 '사랑의 찬가'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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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739265

근육이 굳어가는 희소 질환으로 투병 중인 셀린 디옹이 ‘사랑의 찬가’를 불렀습니다. 셀린 디옹은 투병 중인 만큼 무대에 참석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예상을 뒤엎고 감동적인 노래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감동의 무대,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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