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번개할까요" 추억의 '천리안'…39년 만에 마침표 [한승곤의 문화수첩]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승곤 입력 2024.07.27 07: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