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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창조와 사유, 쉼'의 시간 여행...섬진강변 유물 전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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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풍광이 좋기로 이름난 섬진강 가에 이색 유물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40여 년 동안 수집한 귀한 작품들인데요,

불교 미술작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물이 있어서 누구나 가서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멀리는 민족의 영산 지리산, 가까이는 굽이굽이 흐르는 아름다운 섬진강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깎아지른 듯한 비탈에 자리한 옛 암자에 유물 전시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