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지네딘 지단, 나달에게 성화 전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네딘 지단이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를 다음 주자인 라파엘 나달에게 전달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은 1900년 제2회, 1924년 제8회 대회에 이어 꼭 100년 만에 파리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이다.

성형주 기자 foru82@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