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후’는 사브리나 카펜터의 ‘플리즈 플리즈 플리즈’(Please Please Please), 빌리 아일리시의 ‘버즈 오브 어 페더’(Birds Of A Feather), 채플 론의 ‘굿 럭 베이브’(Good Luck Babe)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이름을 올린 지민의 솔로곡은 이번에 여섯 번째다.
‘후’가 수록된 솔로 2집 ‘뮤즈’(MUSE)는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56위로 처음 진입했다.
‘후’는 이 밖에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칙칙붐’(Chk Chk Boom)과 이 곡이 수록된 미니음반 ‘에이트’(ATE)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30위, 앨범 차트 62위로 각각 처음 진입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에이트’와 지민의 ‘뮤즈’는 이르면 28일(현지시간) 공개될 다음 주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최상위권 진입이 확실시된다.
연합뉴스 |
정유미 기자 you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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