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살 목격하고, 두만강 건너 태국까지… ‘탈북 방탈출’서 평양 소녀 되다 조선일보 원문 김보경 기자 입력 2024.07.27 1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