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진도 Ⅰ…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을 정도
[서울=뉴시스] 27일 오후 12시50분57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2㎞ 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제공) 2024.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27일 오후 12시50분57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2㎞ 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41.30도, 동경 129.13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17㎞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밝혔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진도는 Ⅰ(1)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의 진동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reat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