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김규현 접촉한 野의원, 장경태…제보 공작", 張 "제보 확인차였을뿐" 파이낸셜뉴스 원문 임수빈 입력 2024.07.27 14:07 최종수정 2024.07.27 15: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