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외교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결정"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 위치한 사도광산 내 터널. 사도광산은 과거 금 생산지로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이 이뤄진 곳이다. / 사진=머니투데이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외교부가 2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46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일본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김인한 기자 science.inhan@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