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3일 연속 진행하고, 전 직장인 대전 MBC로 현장 검증까지 나섰다며 역사에 남을 청문회 갑질과 만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식물 방통위'를 만든 장본인들이 이 후보자를 검증하겠다고 위력 과시용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을 향해선 폭주와 폭거가 아무리 거칠어도 방송 정상화를 위한 국민 열망은 꺾지 못할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도 논평에서 국정을 마비시키는 민주당의 막가파식 공세야말로 '정치 폭력'이라며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무도한 폭주를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걸 명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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