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노무현 군국주의'의 진정한 후계자일지 모른다 프레시안 원문 김창훈 칼럼니스트 입력 2024.07.27 1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