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찬스 논란’에도 포기 못하는 대법관 자리… 이숙연, 가족 보유 37억 주식 기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7.27 15: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