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전화오면 대답 말라"…단숨에 2700만원 뜯길뻔한 사연 중앙일보 원문 황건강 입력 2024.07.27 16:00 최종수정 2024.07.27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