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우리나라 역대 하계올림픽 통산 92번째 은메달을 기록했다. 금지현·박하준은 이날 결선에서 경기 막판까지 중국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아쉽게 패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