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尹, 올림픽 국가대표에 축전..."한마음으로 응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들이 강호 독일을 상대로 종료 22초 전 역전에 성공한 투지는 2004년 '우생순' 그 자체였고, 승리 후 선수들이 보여준 강강술래 세리머니는 큰 감동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격 10m 공기 소총 혼성팀 금지현, 박하준 선수가 은메달을 딴 데 대해서도 우리나라의 파리 올림픽 첫 메달이자 공기 소총 종목에서 24년 만의 메달이라며 고생 많았다고 축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