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전시 해상 은밀 침투와 침투 장비 운용 능력 검증을 위한 훈련이며, 특전부대 150여 명과 장비 20여 종을 투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역방위사단인 제32사단 해안경계부대와 상호 대항군 역할을 수행하며 실전 대비 훈련도 실시했습니다.
훈련을 지휘한 대대장 정해영 중령은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유사시 해상침투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