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러 냉전 이후 최대 규모 수감자 교환…배경엔 '죽은 나발니' 프레시안 원문 김효진 기자(hjkim@pressian.com) 입력 2024.08.02 2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