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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떡볶이부터 라면까지…파리 올림픽서 '한국 문화'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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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부터 라면까지…파리 올림픽서 '한국 문화' 알린다

[앵커]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은 스포츠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마당인데요.

파리 현지에서 우리 문화와 음식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 한창입니다.

특히 라면과 떡볶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합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림픽 기간, 파리 시내 중심에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