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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창덕궁에서 여름나기...한방 체험하는 '이색 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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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궁궐의 의료기관이었던 창덕궁 약방이 시민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 개방됐습니다.

더위를 피하는 것은 물론, 조선 시대 내의원에서 이뤄졌던 다양한 한의약 체험도 할 수 있는데요.

그 색다른 현장에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네, 창덕궁 약방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거기서 어떤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나요?

[리포터]
네, 시민들은 이곳에서 더위도 식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의료도구도 볼 수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