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숙적’ 야마구치 제압하고 4강행…28년 만의 단식 金까지 단 ‘2승’ [파리 2024]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8.03 17: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