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유지·보수 제도 이해관계 충돌 속 시행연기…재추진 속도내야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4.08.04 02:59 최종수정 2024.08.05 08: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