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9 (월)

이란 "하니예, 7kg 단거리 발사체로 피살"...12~13일쯤 보복 D-DAY?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하마스의 일인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암살한 수단이 7kg 탄두의 단거리 발사체라는 이란의 공식 입장이 나왔습니다.

중동에 전운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의 반격 디데이가 오는 12~13일 유대인 명절을 노릴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보도에 정유신 기자입니다.

[기자]
하마스 최고지도자 이스마엘 하니예가 암살된 지 사흘 만에 이란혁명수비대가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