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대회 운영이 ‘육상 전설’ 심기 건드렸나… 프레이저-프라이스 100m 준결선 기권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8.04 07:16 최종수정 2024.08.04 13: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