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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셔틀콕 안세영, 28년 만의 여자 단식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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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안세영, 28년 만의 여자 단식 결승 진출

[앵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가 조금 전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28년 만의 배드민턴 단식 결승 진출인데요.

안세영 선수는 올림픽 금메달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홍석준 기자.

[기자]

네, 안세영은 조금 전 끝난 여자 단식 4강에서 세계랭킹 8위 인도네시아의 툰중에게 2-1 역전승을 거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