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의 칼날' 다가오는 코스피 … 美채권금리·나스닥만 바라본다 매일경제 원문 김제림 기자(jaelim@mk.co.kr), 최희석 기자(achilleus@mk.co.kr) 입력 2024.08.04 18:02 최종수정 2024.08.05 0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