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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이란, 48시간 내 공격 가능성"…이스라엘, '선제공격'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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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중동에서 전쟁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마스 최고 지도자 암살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이 48시간 내에 이뤄질 수 있다는, 구체적인 관측까지 나오는데요. 이스라엘 역시 공격 징후가 명백할 경우 선제 공격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스라엘 군이 가자지구의 학교 2곳과 난민촌을 폭격해 최소 44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