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친윤 불만? 김상훈 추인 이의 제기 없었다…韓, 함께 가려는 모습"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4.08.06 06:56 최종수정 2024.08.06 0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