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릴 곳 없어 불법 사금융 손댔다가"…피해 상담 건수 5년 새 최다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8.06 08:40 최종수정 2024.08.06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