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변동 없었다.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은 이날부터 7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업체 야놀자는 4.26% 내린 4만5000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는 3.85% 하락한 4만3750원이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는 1.89% 내린 1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이차전지 소재 양극소재 제조 전문기업 에스엠랩이 3.61% 내린 2만 원으로 5주 최저가였다.
인공지능(AI) 기반 장기재생 전문업체 로켓헬스케어는 1.47% 하락한 1만67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방사선의약품 신약 개발 전문기업 셀비온은 1.37% 상승한 1만8500원이었다.
확장현실 메타버스 전문업체 케이쓰리아이는 11.25% 급락한 1만7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은 8.04% 내린 2만5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투데이/박민규 기자 (pmk898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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