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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뉴스퀘어 2PM] '작심발언' 안세영 곧 귀국..."한국 가서 다 얘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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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문유진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건·사고 짚어 보겠습니다.

지금 2 사건,오늘은 문유진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얘기부터 해 볼텐데요. 안세영 선수, 잠시 뒤에 귀국할 것으로 예상되죠. 그에 앞서 작심발언 이후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대표팀 운영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을 언제부터 가졌냐는 질문에 안세영 선수는 지난 2018년이라고 답했는데요.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들이 참 많았던 거 같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녹취는 잠시 뒤에 들어보도록 하고요. 안세영 선수가 문제로 지적하고 있는 것들 정리부터 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