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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빈대 탐지견 시연회에서 국내 1호 빈대 탐지견 ‘세코’가 수하물을 탐색하고 있다. ‘세코’는 빈대 특유의 페로몬 냄새를 탐지하는 뇌의 영역이 사람의 40배이며 빈대만 탐지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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