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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수)

사격 김예지, 회견 중 쓰러졌다 회복…피로 누적·긴장 추정 [AI D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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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사격 십미터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딴 김예지 선수가 기자회견 중 갑자기 쓰러졌다가 회복했습니다.

김 선수는 오늘(9일) 오전 11시 1분쯤 전북 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터뷰 중 경련과 함께 쓰러졌습니다.

임실군은 곧바로 119에 신고했으며, 김 선수는 현장에서 10분 만에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선수는 임실군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