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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안세영, '27세 규정' 뭐길래?...전기차 화재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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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엄지민 앵커, 박희재 앵커
■ 출연 : 서정빈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2024 파리올림픽,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금메달 13개로 역대 최대 신기록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