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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Y2K 넘어 Y3K?...진화하는 '옛것'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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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 등장했던 'Y2K' 패션을 넘어 미래 느낌의 쇠맛 트렌드라고 불리는 'Y3K' 패션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패션뿐 아니라 음악, 유통 등에서도 옛날 스타일에 새로움을 가미한 '뉴트로' 열풍이 몇 년째 이어지는 중인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지 김승환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1995년 보도 당시 기자 멘트 : 번쩍이는 옷차림으로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끌며 거리를 오가는 과감한 신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