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며느리’ 리디아 고,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명예의 전당 조건도 채웠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8.11 01:33 최종수정 2024.08.11 1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