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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수)

대전·세종서도 '확대명'…최고위원 5위 싸움 '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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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서도 '확대명'…최고위원 5위 싸움 '박빙'

[앵커]

더불어민주당 대전·세종 지역 당 대표 경선에서도 이른바 '확대명' 구도에 작은 이변도 없었습니다.

이와 달리 최고위원 경선은 최종 5인을 놓고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대전과 세종에서 마지막 지방 순회경선에 돌입한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행정수도 후보지였던 세종을 거론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