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뼛가루 품고 고향 갈 생각만"…북송 재일교포 2세의 탈북기 뉴스1 원문 유민주 기자 입력 2024.08.17 06:00 최종수정 2024.08.18 0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