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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데뷔 26년 박정현, "애국가 부를 때 키워드는 '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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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고음! R&B 요정 박정현 씨가 어느 덧 데뷔 26년 차를 맞았습니다.

22살 재미교포 대학생이 대한민국 대표 디바가 되기까지

이번 주 토요일에 만난 스타에서는 가수 박정현 씨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김정아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팬들을 위한 가수 박정현 씨의 소규모 콘서트!

흰 티에 흰 바지, 편안한 복장에 표정도 어느 때보다 행복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