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00명씩 사진 남기고 간다는 강원도 양양 해변의 한 가게 매일경제 원문 김혜성 여행플러스 기자(mgs07175@naver.com) 입력 2024.08.20 06:36 최종수정 2024.08.20 08: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