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내 딸, 젊고 건강했는데”…양재웅 병원서 ‘사망한 환자’ 유족들 “억울함 풀어달라” 헤럴드경제 원문 장연주 입력 2024.08.20 1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