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묻히고 싶다"…알랭 들롱, 유언대로 사유지 예배당서 영면할 듯 중앙일보 원문 정혜정 입력 2024.08.21 00:31 최종수정 2024.08.21 00: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