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김건희 출장조사’ 진상파악 무산…총장 지시도 ‘패싱’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8.21 13:30 최종수정 2024.08.22 1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